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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임대 주택 정보: 성수기와 비수기, 비용, 참고할 점

그리다림 2025. 2. 27.

단기임대집은 이사 일정이 맞지 않거나, 단기 출장 등 다양한 이유로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이사 일정이 맞지 않아 단기 임대 주택을 알고 보고 있는데요. 단기임대 계약을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1~2달 지낼 집을 알아보는 거고 또 불가피하게 2번 이사를 하게 되어서 가능한 한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집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단기임대 주택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느끼고 알게 된 점들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기임대집이란?

 

단기임대집은 보통 몇주에서 몇 개월 동안 임대되는 주거 공간을 말합니다. 이 임대는 보통 관관객, 출장자, 이사 중인 사람 등 다양한 이유로 잠시 머물러야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이 됩니다. 

 

단기임대를 구하는 경우
이사 일정이 안 맞을때 ✔ 기존 계약이 끝났는데 새 집 입주일까지 공백이 생길 때
✔ 해외에서 돌아오거나, 해외로 나가기 전에 잠시 머물 곳이 필요할 때
출장이나 단기 근무 ✔ 회사에서 파견 근무를 가거나, 특정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 외국인 근로자나 교환 교수 등이 일정 기간 머무를 때
리모델링 또는 수리 중 ✔ 현재 거주하는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보수 공사를 진행할 때
✔ 새로 이사갈 집이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을 때
시험 준비나 학업 ✔ 특정 지역에서 시험을 보거나 단기간 집중 공부할 때
✔유학생이 학기와 학기 사이 머무를 곳이 필요할 때
개인적인 사정 ✔ 가족 간 사정으로 잠시 따로 거주해야 할 때 등

 

저의 경우는 서울 지하철 1호선이 다니는 지역으로 알아보았는데요. 그 기준으로 말씀드려 볼 테니 참고해 주세요!

 

단기임대 주요 특징
유연한 계약 기간 보통 1개월 이하에서 최대 1년까지 다양하게 계약할 수 있습니다. 
가구 및 시설 옵션 같은 경우는 집에 따라 다릅니다. 단기임대를 주로 하는 매물의경우 왠만한 옵션이 다 갖춰져 있으나 역에서 다소 떨어진 곳이라던가 저렴한 곳은 옵션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또 인터넷이 제공되는지 여부도 체크해봅니다.
위치 단기임대는 주로 도시 중심가나(역 부근) 관광명소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다만 이동이 편리한 곳에 있는 집일수록 가격도 올라갑니다.

좀 저렴한 집을 구하길 원하시는 경우 역에서 떨어진 집으로 알아보시되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고 이동시간도 10분 언저리라면 고려해 볼만 합니다. 
가격 임대료는 장기 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일 수 있으며, 계약 기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서울 1호선 근방으로 알아보았고 저렴한 집들로 알아보았는데 보증금은 100만원 ~ 1000만원, 월세는 40만원~100만원 정도였습니다. 물론 위치나 룸 컨디션에 따라 훨씬 높은 금액의 매물들도 많습니다. 
안전성과 관리 단기임대는 주로 임대인이나 관리 회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일정수준의 안전성과 청결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단기임대 집의 경우 오피스텔, 풀옵션 원룸, 빌라 투룸 및 단독주택, 고시원, 레지던스 및 에어비앤비로 제공되며 전입신고가 필요한 경우는 가능 여부를 임대인 또는 부동산 중개인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성수기(수요가 많고 가격이 올라가는 시기)

 

성수기에는 원하는 지역의 매물이 빨리 빠지므로 미리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사철 성수기인 2월에 제가 알아봤을 때도 집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괜찮다 싶은 매물이면 금방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개인분에 말에 따르면 이사 가는 주(이사 며칠 전)에 집을 알아봐도 늦지 않다고 해요. 

 

임대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방을 놀리지 않고 빨리 사람이 들어오길 원하기 때문에 매물이 많아도 이사일이 멀면 안 보여 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약 3주 정도 남은 시점에도 집을 보여주는 곳도 있긴 해요. 아마 그만큼 계약하기 어려운 집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

 

저처럼 이사짐이 있는 경우는 집을 먼저 구해야 이사 업체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약 3주 전쯤부터 볼 수 있는 집부터 차근차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연말연초(12월~2월)

✔ 회사의 연말 인사이동, 파견 근무 증가

✔ 유학생 귀국 또는 새 학기 시작 준비

✔ 겨울철 리모델링/이사 공백 발생

 

2. 여름방학&휴가철(6월~8월)

✔ 대학생들의 단기 거주(방학 중 인턴, 어학연수 준비)

✔ 해외 체류자 귀국 후 잠시 머물 곳 필요

✔ 관광객 및 외국인 단기 체류 증가

 

3. 이사철

✔ 신입사원 입사, 대학 신학기 개강 전후로 이동 많음

✔ 기존 집에서 새잡으로 가기 전 임시 거주

 

비수기 (수요 적고 가격이 내려가거나 협상이 가능한 시기)

가능하다면 아래와 같은 비수기에 계약하면 가격 협상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1. 봄철 (4~5월)

✔ 새 학기, 신학기 이동이 끝난 시기

✔ 단기 계약을 찾는 사람이 줄어듦

 

2. 초가을(11월)

✔ 여름철 단기 체류자들이 떠난 후 상대적으로 수요 감소

✔ 연말 이사철 전이라 공실이 발생하기도 함

 

오늘은 단기임대 주택과 구하는 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단기임대를 구하는 방법 및 계약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을 구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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