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임대 주택 정보: 성수기와 비수기, 비용, 참고할 점
단기임대집은 이사 일정이 맞지 않거나, 단기 출장 등 다양한 이유로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이사 일정이 맞지 않아 단기 임대 주택을 알고 보고 있는데요. 단기임대 계약을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1~2달 지낼 집을 알아보는 거고 또 불가피하게 2번 이사를 하게 되어서 가능한 한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집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단기임대 주택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느끼고 알게 된 점들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기임대집이란?
단기임대집은 보통 몇주에서 몇 개월 동안 임대되는 주거 공간을 말합니다. 이 임대는 보통 관관객, 출장자, 이사 중인 사람 등 다양한 이유로 잠시 머물러야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이 됩니다.
단기임대를 구하는 경우 | |
이사 일정이 안 맞을때 | ✔ 기존 계약이 끝났는데 새 집 입주일까지 공백이 생길 때 ✔ 해외에서 돌아오거나, 해외로 나가기 전에 잠시 머물 곳이 필요할 때 |
출장이나 단기 근무 | ✔ 회사에서 파견 근무를 가거나, 특정 지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 외국인 근로자나 교환 교수 등이 일정 기간 머무를 때 |
리모델링 또는 수리 중 | ✔ 현재 거주하는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보수 공사를 진행할 때 ✔ 새로 이사갈 집이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을 때 |
시험 준비나 학업 | ✔ 특정 지역에서 시험을 보거나 단기간 집중 공부할 때 ✔유학생이 학기와 학기 사이 머무를 곳이 필요할 때 |
개인적인 사정 | ✔ 가족 간 사정으로 잠시 따로 거주해야 할 때 등 |
저의 경우는 서울 지하철 1호선이 다니는 지역으로 알아보았는데요. 그 기준으로 말씀드려 볼 테니 참고해 주세요!
단기임대 주요 특징 | |
유연한 계약 기간 | 보통 1개월 이하에서 최대 1년까지 다양하게 계약할 수 있습니다. |
가구 및 시설 | 옵션 같은 경우는 집에 따라 다릅니다. 단기임대를 주로 하는 매물의경우 왠만한 옵션이 다 갖춰져 있으나 역에서 다소 떨어진 곳이라던가 저렴한 곳은 옵션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또 인터넷이 제공되는지 여부도 체크해봅니다. |
위치 | 단기임대는 주로 도시 중심가나(역 부근) 관광명소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다만 이동이 편리한 곳에 있는 집일수록 가격도 올라갑니다. 좀 저렴한 집을 구하길 원하시는 경우 역에서 떨어진 집으로 알아보시되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고 이동시간도 10분 언저리라면 고려해 볼만 합니다. |
가격 | 임대료는 장기 임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일 수 있으며, 계약 기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서울 1호선 근방으로 알아보았고 저렴한 집들로 알아보았는데 보증금은 100만원 ~ 1000만원, 월세는 40만원~100만원 정도였습니다. 물론 위치나 룸 컨디션에 따라 훨씬 높은 금액의 매물들도 많습니다. |
안전성과 관리 | 단기임대는 주로 임대인이나 관리 회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일정수준의 안전성과 청결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단기임대 집의 경우 오피스텔, 풀옵션 원룸, 빌라 투룸 및 단독주택, 고시원, 레지던스 및 에어비앤비로 제공되며 전입신고가 필요한 경우는 가능 여부를 임대인 또는 부동산 중개인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성수기(수요가 많고 가격이 올라가는 시기)
성수기에는 원하는 지역의 매물이 빨리 빠지므로 미리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사철 성수기인 2월에 제가 알아봤을 때도 집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괜찮다 싶은 매물이면 금방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개인분에 말에 따르면 이사 가는 주(이사 며칠 전)에 집을 알아봐도 늦지 않다고 해요.
임대하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방을 놀리지 않고 빨리 사람이 들어오길 원하기 때문에 매물이 많아도 이사일이 멀면 안 보여 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약 3주 정도 남은 시점에도 집을 보여주는 곳도 있긴 해요. 아마 그만큼 계약하기 어려운 집이라 그럴 수도 있고요.
저처럼 이사짐이 있는 경우는 집을 먼저 구해야 이사 업체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약 3주 전쯤부터 볼 수 있는 집부터 차근차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연말연초(12월~2월)
✔ 회사의 연말 인사이동, 파견 근무 증가
✔ 유학생 귀국 또는 새 학기 시작 준비
✔ 겨울철 리모델링/이사 공백 발생
2. 여름방학&휴가철(6월~8월)
✔ 대학생들의 단기 거주(방학 중 인턴, 어학연수 준비)
✔ 해외 체류자 귀국 후 잠시 머물 곳 필요
✔ 관광객 및 외국인 단기 체류 증가
3. 이사철
✔ 신입사원 입사, 대학 신학기 개강 전후로 이동 많음
✔ 기존 집에서 새잡으로 가기 전 임시 거주
비수기 (수요 적고 가격이 내려가거나 협상이 가능한 시기)
가능하다면 아래와 같은 비수기에 계약하면 가격 협상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1. 봄철 (4~5월)
✔ 새 학기, 신학기 이동이 끝난 시기
✔ 단기 계약을 찾는 사람이 줄어듦
2. 초가을(11월)
✔ 여름철 단기 체류자들이 떠난 후 상대적으로 수요 감소
✔ 연말 이사철 전이라 공실이 발생하기도 함
오늘은 단기임대 주택과 구하는 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단기임대를 구하는 방법 및 계약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을 구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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